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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9회 1. 특공 작전! 숨은 맛집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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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9회 1. 특공 작전! 숨은 맛집을 찾아라

 

 

 

 

여기도, 저기도 바야흐로 맛집 전성시대! 누구나 아는 평범한 맛집은 그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진정한 ‘맛집’을 찾아 나선 제작진!

이번 목적지는 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충청북도 충주!

요즘 같은 가을에는 남한강 줄기를 따라 펼쳐진

수려한 경관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가득하단다.

또한 20일부터 시작되는 전국체전으로 충주는 어느 때보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사람 가는 곳에 맛집이 있다고 했던가!

방송을 여러 번 탄 곳은 관광객들이 줄까지 서가며 먹을 정도라는데.

하지만 이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진짜배기 맛집은 따로 있다?

충주의 재래시장부터 전국체전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까지~

진짜 맛집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곳곳으로 출동한 제작진!

오직 현지인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 몇 날 며칠동안 물어물어 도착한 한 식당.

 

실시간 방송 정보 맛집  TV KBS EBS SBS TVn JTBC  이슈 스타 연예인 출연

 

아는 사람만 아는 충주의 숨겨진 진짜 맛집이란다.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지려는 찰나,

손님들 상 위에 도착한 건 다름 아닌 순댓국?

이곳의 순댓국은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는데~

속이 꽉 순대와 곱창, 오소리감투 등의 부속 재료가 푸짐한 것은 물론,

시래기와 다진 양념으로 시원하고 싶은 맛을 한층 더했단다.

직접 현장에서 섭외를 시도해보는 제작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충주의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 주민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이 된 비결은 무엇일지~

음식의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은 물론, 사장님의 운영 방식까지! VJ카메라에서 파헤쳐 본다.

VJ특공대 878회 - 농촌으로 간 엘리트 청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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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8회 - 농촌으로 간 엘리트 청년들 -

 

 

10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농촌에서 대박을 일군 엘리트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억 소리 나는 청년들이 농촌에 나타났다! 도심지가 아닌 농촌에서 자신만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는 엘리트 청년 농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그중에서도 농촌에서 연 매출 50억을 달성하고 있다는 청년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매출의 일등공신은 다름 아닌 당나귀! 8년 전 당나귀 농장을 시작했다는 이들, 중국 유학파 동생과 러시아 유학파 친구와 함께 합심해 당나귀 농장을 시작해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패기로 연매출 50억을 달성하게 되었단다. 당나귀 사육은 물론, 당나귀 밀크를 이용한 화장품, 당나귀 체험 농장까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6차 산업까지 발을 넓힌 덕분에 이제는 연매출 100억을 바라보고 있다고. 엘리트 청년들이 이뤄낸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한편, 미국 유학파 출신 청년이 농촌에서 이것으로 연 매출 4억을 달성했다는 소식! 바로 양식 자라 되시겠다. 30년 넘게 자라 양식업을 한 아버지의 뒤를 물려받았다는 청년 농부 오세일 씨. 10년이 넘는 미국 유학 생활을 접고 아버지를 돕기 위해 4년 전, 자라 양식업 뛰어들었다는데. 온라인 판매와 새로운 판로 개척 등 젊은이의 패기로 4년 만에 매출이 3배나 껑~충 올랐다는 것! 젊은 피로 농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엘리트 청년 오세일 씨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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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농업도 스마트 시대! 농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청년 농부 신동호 씨. 자신의 전공을 살려 양계장에 카메라를 설치, 누구나 실시간으로 닭이 사육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달걀을 생산해내고 있단다. 또한, 자연농법으로 닭을 키우다 보니 살충제 없이도 건강한 닭이 사육되고 있다는데~ IT계의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가 이제는 농업의 새로운 인재로 떠올랐다! 엘리트 농부 신동호 씨의 이야기를 VJ카메라에 담았다.

 

KBS2 <VJ특공대>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VJ특공대 878회 국민 VJ가 간다! 가을축제 2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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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8회 국민 VJ가 간다! 가을축제 24시 -

 

 

 

10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전국 각지의 아주 특별한 가을 축제 현장을 담았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돌아왔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 덕분에 한층 늘어났다는 나들이객.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전국 각지의 가을 축제 현장! 특히 충남 보령 무창포항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하와 전어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여기에 올해로 17년째 진행되고 있는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에선 다양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맨손으로 대하와 전어를 잡는 이색체험과 바닷물이 빠지며 길이 열리는 ‘신비한 바닷길’ 행사까지 즐길 수 있다고. 낮 시간은 배부르게 즐겼으니, 이젠 가을밤을 신나게 즐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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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한강공원은 사람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 하나 없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매년 한강에서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때문!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은 본격적인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기 위해선 하루 전 미리 나와 명당을 물색하고, 자리를 잡아놓는 노력은 필수란다. 서울의 가을 밤하늘을 가득 채운 화려한 불꽃축제 현장을 VJ카메라에 담았다.

 

KBS2 <VJ특공대>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VJ특공대 878회 인생 2막, 틈새 공략 성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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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8회   인생 2막, 틈새 공략 성공기 -

 

 

10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틈새시장을 공략, 대박을 거둔 사람들을 만나봤다.

 

수십 가지의 음식이 올라간 제사상이 있다?! 이 특별한 제사상을 차린 주인공은 바로 미니어처 공예가인 구승연 대표! 밥과 국은 물론이요 한과에 생선까지! 누가 봐도 완벽한 제사상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낸다는 그녀. 우연히 만든 미니어처 제사상이 인기를 끌면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봉안당을 장식하는 미니어처를 만들기 시작, 10cm 제사상을 비롯해 고인의 추억이 담긴 미니어처를 제작하며 월 1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불황을 극복하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구승연 대표의 틈새시장 공략 방법을 공개한다.

한 편,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간을 공략해 틈새시장을 개척한 이가 있으니 그의 정체는 바로 출장 세차로 월 2억을 번다는 윤영순 대표! 언론사를 다니던 그는 15년 전 단돈 6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 지금은 3,000대의 차를 관리하며, 월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의 성공 노하우는 바로 무료세차!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마음으로 무료 세차를 해주고 손님을 유치해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는데~ 틈새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이룬 윤영순 대표의 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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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동물 병원으로 틈새시장 공략한 곳이 있으니 바로~ 동물 한방 병원! 일반 한의원과 마찬가지로 동물의 진맥을 짚고 침과 뜸으로 치료를 하는 것은 물론 한약까지 처방하고 있다는데~ 14년 전 수의사로 일하던 강무숙 원장은 한방 수의학을 수료하고 1세대 한방 수의사로 틈새시장을 공략! 지금은 전국팔도에서 몰려드는 환자들로 병원은 언제나 북적~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다는 강무숙 원장의 성공 비법을 VJ특공대가 소개한다.

 

KBS2 <VJ특공대>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VJ특공대 878회 - 특공 작전! 동네 맛집을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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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878회 - 특공 작전! 동네 맛집을 찾아라 -

 

 

 

 

10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에 꽁꽁 숨은 진정한 맛집을 찾아갔다.

 

사전조사도, 섭외도 없다~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소문난 맛집을 직접 찾아 나선다! 이번 특공 작전의 목적지는 바로 아름다운 비경을 품고 있는 해오름의 고장 강원도 양양! 푸른 동해 바다와 울창한 산맥에 둘러싸여 있어 예부터 산해의 진미로 가득한 곳이다. 때문에 동해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설악산의 기운을 가득 담은 건강한 먹거리까지 별미가 가득한데~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양양의 동해바다! 푸르고 맑은 동해바다에 접해있는 양양의 포구에서는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들어온다고~ 그중에서도 가을만 되면 양양군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주인공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섭’! 강원도 사투리로 자연산 홍합을 의미한다는데~ 특히 해녀가 직접 채취한 섭을 전골에 통째로 끓여주는 ‘통섭전골’ 식당을 가장 많이 추천한 현지 주민들! 과연 특공 작전 제작팀은 이곳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버섯 산지 양양에서 버섯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설악산의 정기를 머금고 자라는 버섯들을 가장 잘~ 아는 설악산의 산지기, 약초꾼을 따라간 제작진! 그곳에서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는 양양산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을 만날 수 있었는데~! 여기에 약초꾼과 주민들이 손꼽는다는 진짜 버섯 맛집까지! 양양 최대 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은 ‘능이 칼국수’ 맛집부터 메뉴판에 없는 버섯 메뉴로 20년간 오직 동네 주민에게만 사랑을 받아왔다는 진짜 숨은 버섯 맛집까지! 강원도 양양군의 곳곳을 누비며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진짜 맛집을 VJ특공대가 파헤쳐 본다.

 

KBS2 <VJ특공대>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