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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 정보통 102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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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 정보통 1021회 ]

비밀은 없다]

이쿡쿠킹스튜디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8-78 2층

※ 촬영에 도움 주신 김태호 요리연구가에게 감사드립니다.

※ 촬영에 도움 주신 명승운 교수님, 정재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맛이 알고 싶다]

남궁가 고기뷔페

∎주소: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222-2번지 (2층)

∎문의: 031-397-2227 , 010-4377-8827

∎참고: 매주 월요일 휴무

    

떡볶이 먹는 고릴라

∎주소: 인천 서구 청라 라임로 85 청라 린스트라우스 A동 2층 223호      

       (구: 인천 서구 연희동 797-1 청라 우미린스트라우스 A동 223호) 

∎문의: 032-567-6297   

※ 방송 직후 붐빌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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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겨루기]

수밀원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57-1번지

전화: 032-851-8889

    

홍대포

주소: 강원도 중앙로 260 (동명동) 설악타워 7층

문의: 033-637-5572

    

[오냐오냐 내 손주]

※ 방송 촬영에 도움주신 최가은 어린이 외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66화 〈극한의 온도를 견뎌라 얼음 공장 vs 무쇠솥 공장

극한직업

466화 〈극한의 온도를 견뎌라 얼음 공장 vs 무쇠솥 공장

 

 

EBS 1 극한직업

 <극한의 온도를 견뎌라 얼음 공장 vs 무쇠솥 공장>

 

이 여름, 가장 차갑고 가장 뜨거운 온도에 맞선 사람들이 있다. 전라남도 담양의 한 얼음 공장. 이곳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불철주야 얼음 제작이 한창이다. 추석 무렵까지 더위 예보가 있어, 잠시도 쉴 틈이 없다는데! 밖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이곳의 작업장 온도는 영하 20. 뼛속까지 파고드는 냉기에 작업자들은 추위와 사투를 벌인다. 이에 도전장을 내민 경상북도 구미의 한 무쇠솥 공장. 작업장의 온도는 1600.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작업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작업자들은 1600의 쇳물을 나르고 거푸집에 부어 무쇠솥을 생산한다. 시뻘건 쇳물을 다루는 일은 늘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한다. 극한의 온도를 견디며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무쇠솥을 만드는 사람들. 이들의 치열한 땀방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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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2017830() 1045, EBS 1

470화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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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화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EBS 1 극한직업

금과 옥, 광맥을 찾아라

 

 

황금빛 금맥영롱한 옥맥을 찾기 위한 땀과 노동의 현장,

어둡고 비좁은 광산에서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인적이 닿지 않는 그곳에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 우선 보물의 맥을 발견하게 되면, 천공 작업과 폭약 설치, 그리고 발파와 선별 작업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어느 하나 위험하지 않은 과정이 없다. 때문에 작업자들은 매 순간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어둡고 긴 갱도를 보수해 가며 황금빛 금맥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과, 빛과 소리를 이용해 영롱하고 은은한 옥맥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이들의 땀과 열정, 만나본다.

 

* 방송일시: 2017927() 1045, EB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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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금 채굴을 위해 견뎌야 할 위험천만한 작업 현장

강원도 평창의 한 금광. 이곳에선 어두운 갱도 안을 누비며 금맥을 찾아 나선 숙련공들이 있다. 갱도 안에서 황금빛 금을 캐내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어둡고 긴 갱도에 안전하고 튼튼한 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 후, 갱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250kg레일을 깔고, 100kg 가량의 철구조재로 통로를 만들어간다. 경북 울진의 또 다른 금광. 이곳에선 금맥의 위치를 파악한 후, 천공과 발파작업을 진행 하는데, 작업 내내 계속되는 기계 진동과 참기 힘든 굉음은 온 몸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갱도 안은 늘 붕괴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 작업자들을 힘들게 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갱도 안에서의 작업! 위험하지만, 그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서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